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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이 심미영, 오앤엔터(스타엠) 전 대표 홍의 

2012년 이자미납으로 경매에 나오기도 했던 한채영 최동준 부부 상지카일룸3차 158평 고급빌라 를 심미영 명의로 2016년 10월 대출없이 전액 현금구매 51억 5천

(홍의대표와 한채영은 오앤엔터가 SMC&C에 흡수합병된 이후 연기자파트 매니저와 배우였던 인연)


 


        상지카일룸3차 엘레베이터





연예인 한채영과 최동준 부부가 공동소유했던 상지카일룸 3차 고급빌라 펜트하우스 

복층형 158평 관리비 200만원 보유세만 5500만원

리누이 대표가 2016년 10월 대출조달없이 전액현금 51억 5천에 매입

당시 청담동 고급빌라들이 경기침체로 10년동안 가격이 정체기이자 오히려 하락기였는데 

리누이 심미영 대표(조성민 두번째 결혼상대자이며 텐프로 마담)가 2016년 10월 한때 경매에 나오기도 해서 알려진 한채영 최동준 부부의 158평 펜트하우스형 복층 빌라를 최고가인 51억 5천에 대출없이 매입한것이 고급빌라중개업소사이에서 입소문이 타기도... 명의는 심미영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상 유명연예인들을 동반한 주가조작으로 유명한 스타엠(반포텍 우회상장) 홍의 대표가 실소유자일 것이라는 게 엔터와 부동산 업계의 후문. 홍의는 국세청 75억 세금체납과 몇건의 특가법상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있어 본인명의의 재산을 둘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

금액이 높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어렵고 자기들끼리 사고 파는 폐쇄적인 고급빌라거래 특성상 한채영 최동준 부부의 빌라를 매입한 배경 또한 한채영이 2013년 9월부터 2015년 9월까지 SMC&C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같은 소속사 매니저와 연예인이였던 특별한 인연이 있었고 당시 한채영은 해당 빌라가 경매가 나온 적이 있었을만큼 과도한 대출로 인해서 이자를 내는 것조차 부담이였기 때문에 신혼집이였던 카일룸을 정리하고 경기도 전원주택으로 이사나감.  


그러나, 근래들어 한강조망인기와 강남부동산의 가치급등에 현재 90~100억정도 호가형성된 상태


심미영은 현재 홍의 대표(장동건 현빈 소속사로 유명했던 AM 엔터, 스타엠 전 대표)와 동거중

홍의 대표는 국세청 고액세금 체납명단(75억)에 공개되어 있는데 3억에 300~400짜리 청담신동아빌라트 반전세에 남편 조성민과 살던 심민지는 2012년 상지카일룸 저층 26억짜리 전세들어가면서 조성민을 내쫒다시피 헤어지고(2012년 헤어지고 2013년 1월 6일 자살, 조성민과 서류상 이혼은 되어있지 않고 별거상태였으며, 새해에 심미영은 홍의와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호텔에서 여행중이였음) 홍의와 동거하기 시작했는데 장동건 현빈 공형진 김하늘 한지민 송재림 등을 보유한 AM엔터가  SMC&C에 인수합병이 호재(펄 Pearl)로 작용하여 주가가 짧은 시간에 10배가 올랐는데 2012년 그해 가장높은 주가상승율을 기록했고 당시 주식시장에서는 SMC&C의 비정상적인 이상급등에 시세조종 주가조작의혹 및 조폭자금 유입에 대한 루머가 돌았었음. (수상쩍은 거액의 자금흐름)







(라임사태의 주범 이인광과 오랜 동업관계인 홍의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장소였던 강남호텔의 객실예약도 해줌)

홍의 대표는 간판소속배우인 현빈이 2016년 1월 고교선배인 강건택과 1인소속사를 만들어 나간 후 투자를 받는데 문제가 발생한것으로 보이며 드라마 투자 사기사건에 피소된게 몇건 있는데 주거불명으로 사건이 진행되고 있지 않음.  장동건 - 주진모의 문자메세지 해킹 사건으로 엔터업계 재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429/100849201/1

라임돈 끌어쓴 회장들 도피 돕고 횡령 한통속

호텔 객실 예약자는 연예기획사 관계자인 홍의 씨(45)였다. 홍 씨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에스모의 실소유주 이인광 회장(53·수배 중)의 오랜 사업 파트너다.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이 회장은 2017년부터 에스모와 동양네트웍스 등의 실소유주 역할을 하면서 라임 펀드 자금 2400억여 원을 투자금으로 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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