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조성민 #심마담 #최진실 현재 연인 #홍의 #원영식 #서현덕 #이웅열 #리누이심미영대표 찌라시






그것이알고싶다 pick  심마담 찌라시 

1. 조성민 비극의 시작 추카추카 방문 뒷얘기 : 사실 S마담네 업소는 연예인과 연예계 인사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원래는 최진영의 단골업소. 최진영과 성격이 시원시원한 동년배 심씨와는 절친이였고, 매형인 조성민이 요미우리를 퇴단하고 사업을 시작하자 접대할 곳을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방문하게 된 것. 당시 강남에서는 추카추카에서 일을 진행해야 잘 풀린다는 소문이 있어서 문전성시, 조성민이 처음간 날, 내 와이프 최진실인거 알지? 최진실만큼 이쁜 여자 데려와 봐! 호기좋게 큰소리를 쳤고 심씨가 데려온 아가씨들 전부 뺀찌를 놈. 심씨는 와이프가 최고 탑스타, 최진실인데 도.대.체. 누구를 앉히냐고요. 하면서 결국 아가씨를 맞추지 못해서 급기야 자기가 앉아버림. 그 후에 둘이 눈이 맞아 이 사단이 벌어짐. 조성민이 슈크림관련 손님 모시고 자주 추카추카 갔는데 술값 안내고 외상술 많이 먹어서 심씨가 구좌땜에 골머리를 앓기도...처음에 심씨가 톱스타 최진실의 남자라서 조성민이 개털인지 모르고 부잣집 금수저라고 오해하였었다고 함(후에 기둥서방처럼 심씨가 먹여살림,  심지어 한화 선수시절에는 기죽지말라고 심마담이 운전기사까지 붙여줌) 이혼공방전때 최진영이 심씨 장사하는 곳에  수시로 찾아가서 문 벌컥열고 머리채잡고 이 여자가 조성민이랑 바람난 상간녀라고 소리지르면서 망신주고 최진실도 술마시고 심씨 업소에 찾아가서 쌍욕하고 유부남이랑 바람난 술집마담이라느니 술이나 따르라느니 비하(심씨가 악에 바치게 된 계기) 하였고 심씨는 심씨대로 배병수 타살배후운운하며 그러는 지는 얼마나 깨끗하냐 신인때 ㅅㅅ스폰 안받았냐? 남편간수나 똑바로 하라고 개싸움, 결국 최진실남매 업무방해로 추카추카 출입금지당함. 네사람 모두 서로에게 악연.




2.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2011년)되기 이전에는 강남유흥업소, 연예인, 사모님들 사이에서는 주사아줌마가 비타민, 프로포폴 등을 들고 다니면서 섞어서 놔주는것이 유행이였는데 불면증에 깡마르고 술병나서 골골거리는 S마담이 프로포폴 중독이였음. 









3. 디스패치와 심 마담 커넥션 - 리누이 초창기 시절부터 디스패치는 리누이 앞에서만 잠복하는건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찍힌 장근석, 현빈, 장백지, 박하선 등 파파라치 사진이  리누이 배경으로 찍히고 절대 심마담라인의 절친연예인은 안까는데 디스패치 단독특종 핵심정보원이 S마담이라는 게 업계의 공공연한 정설 (정소민 - 이준 2018년 새해열애뉴스도 정소민이 리누이바네사가방 매고 리누이 입구에서 연출한듯이 짜고치는 파파라치) 심마담파 연예인은 디패에서 끼고돔. 고위층손님 덮어야할 사건이 생기면 자극적인 연예인 마약도박열애사건으로 이슈돌림




4. 2015년 5월 라스베이거스 억대원정도박은 '황우석테마주' 원캐스트 주가조작으로 한탕 성공한 W홀딩컴퍼니 원영식 회장일행이라는 풍문 (좌석 하나당 1만불이 넘는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 VIP 실관전)  W홀딩컴퍼니에서 인수한 초록뱀제작 드라마 W에서 JIN글로벌 공동대표이자 방송국 채널W의 소유자, 강철 역(이종석)이 W홀딩컴퍼니 원회장 모티브. 원영식은 명동사채업자출신으로 주특기가 껍데기(Shell)인 종목에 호재를 입힐수 있는 회사(Pearl)를 인수합병하여 주가를 띄우고 개미들이 따라붙으면 매도하여 차익실현하는 M&A 전문가이자 코스닥의 큰손.  알려지게 된 계기는 2006년 텐트제조판매업체인 반포텍(쉘)에 진주(펄) 역할을 하는 장동건 소속사 스타엠(홍의 대표)이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우회상장하면서  '장동건효과'로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였는데 이때 반포텍에 투자해 큰 수익을 얻으면서 엔터계의 큰손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후 키이스트(배용준), JYP, 제이튠, 아이오케이, YG PLUS, 초록뱀 등에 연예인관련주나 비상장 연예기획사를 상장하는데 관여하면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등극 (최태민 부인, 임순이가 하던 사채업을 맏딸인 최순득 - 장석칠이 가업을 이어받아했는데 대리인 명동사채업자 최회장을 통해서 원영식 조가조작 쩐주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여의도 소문) 홈캐스트 주가조작사건은 비행기소음집단소송금횡령 최인호변호사(법조막강로비스트)도 연루. 24명의 초호화변호인단 선임으로 원회장은 2019년 10월 무죄로 평화롭게 마무리. 심마담은 가게에서 벌어지던 도박판에서 10%의 선이자를 떼고 사채를 빌려주는 꽁지마담역할도 했는데 이때 쓴 돈이 명동 원회장라인 사채였다고 함.





5. 심마담과 현재 동거 중 오앤엔터 '홍의' - 장동건, 과거 현빈(현재는 영동고 연극반 선배 강건택과 함께 vast 엔터 창립(동아파))의 오랜 매니저 출신으로 국세청 세금미납 엔터업계로는 1위(75억 체납중) 신용불량상태. 스타엠 홍의 대표와는 리누이 브랜드 런칭(고영태 - 기획 디자인)을 같이 했고 연인 사이로 동거 중. 신규브랜드임에도 가게 연예인 손님과 원영식 - 홍의 라인('하지나' '대박' H E&M, 초록뱀 등)  통해서 드라마 PPL광범위하게 진행 세를 과시. 쩐주 원영식(오앤엔터 대주주) 회장과 함께 현빈, 장동건 소속 연예인을  M&A 호재삼아 상습주가조작. 장동건은 홍의를 방패막이 삼아 안좋은건 다 홍의한테 떠넘김. (홍의 장동건 심각한 도박중독자) 홍의는 스타엠 125억6700만원 규모의 횡령하였음에도 다시 장동건과 일함. 짜고 치는 고스톱.  장동건은 고소영과 결혼이후 국밥이미지가 굳어지고 2016년 1월 현빈과 재계약 실패 후 하향세. 고액세금체납자이며 신용불량상태로 재산 일부를 심씨에게 빼돌린 것으로 추정. 갑자기 심마담이 신동아빌라트에서 남편 조성민을 내쫒고 2012년 청담카일룸 3차에 26억짜리 풀전세로 홍의와 들어가면서 1년뒤 조성민 자살 (2013년 연초 조성민 자살당시 쉐라톤와이키키에 함께 있었던 인물) 현재 장동건 1인기획사 디엔터 매니저로 여전히 조용히 활동중.




6. 오영훈 민주당의원이 버닝썬 최초폭행자로 엉뚱하게 최순실 조카 서양네트웍스 서현덕을 지목했으나 사실무근. 사교계 스타, 귀염둥이 숏다리 '펀덕' 서현덕은 매형 주변호사와 강경대응을 하고 싶어도 마약추문설로 인해 마약테스트를 받을까봐 이도저도 못하고 발만 동동. 2017년 12월 22일 서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가  Perfect investment B.V.에서 Perfect Investment (HK) Limited로 변경되었는데 조세피난처인 네덜란드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홍콩으로 변경. 이나저나 어차피  2천억 돈세탁을 위한 유령회사이고, 서양네트웍스의 지분 70% 소유한 최대주주  Perfect Investment (HK) Limited 주주구성은 최순천 40% 서애덕 30% 서현덕 30% 구성된 사실상 최순천 일가만의 비밀 페이퍼컴퍼니. 최순천사위, 52회 사시 추가합격자 꼴찌로 간신히 합격한 주학준 변호사(연수원 42기 80년생)는 사법연수원도 최하위권으로 수료하였는데 세종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1위 로펌인 김앤장으로 이직. 말귀 못알아듣고 일 못해서 낙하산 티 팍팍내고 구박받고 다니다 정권교체 맞물리면서 자연스레 퇴사. 김앤장 퇴사후 현재 서양네트웍스에서 페이퍼컴퍼니 및 법률업무 담당하고 있음. 





7. 장근석 - 양극성장애로 기초군사훈련도 안받고 대체복무 중인데 주말에는 몰래몰래 일본 클럽가서 놀고 온다고 함. and 요즘 텍사스홀덤에 푹 빠져있다고...연예계 마약파문이 일자 머리카락에서 눈썹까지 싹 탈색하고 군대(?) 다녀온다고 선수침. '진정한 연기파', 장근석이 끌고 다니던 흰색 롤스로이드 팬텀이 바로 추카추카에서 도박하던 사채업자 원씨가 사채 빌려주고 뺏은 치과의사의 장인이 몰던 차량.




8. 추카추카 죽돌이 코오롱 이웅열 전회장(일명 '열이'오빠, 피부색: 벌건 '술톤', 폭탄주 장인) - 의리를 지킨다며? 심마담 조성민 커플 적자난 비어드파파 인수해주느라 섬유패션업종에서 뜬금포 코오롱스위트까지 만들어서 외식업계 진출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배임)이며 코오롱광고에도 심소개로 심단골VIP 장동건, 장근석 모델로 씀 (금수저 물고있느라 이에 금이 갔다며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겠다며 전격 퇴임쇼(주가폭락하는데 퇴직금 400억챙김)하였으나, 차명주식미신고 항소심 중, 인보사 국정감사 증인채택 빼느라 다섯장(5억) 들었다고 함. 코오롱 계열사의 주가하락으로 소액주주들은 초상집







<증권가 찌라시> 7년만난 오인혜 허왕한테 소개한 김용호 연예부장


https://ohkimwang.blogspot.com/2020/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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