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이재훈 #애둘아빠 #사실혼 #비밀결혼 ? #집안반대 #야니 #쥬얼리인스타그램 #심마담 #지원씨 #룸죽돌이 #BAZZI #추카추카

쿨 이재훈은 2001년경부터 당시 Bazzi 추카추카라는 이름의 고급룸사롱(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건너편) 을 자주 출입하였는데 심민지와 막역한 사이로 심마담이 운영하던 업소에는 코스닥 M&A전문가, 돈놀이하는 명동사채업자, 연예인, 운동선수 등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음. 싸이, 김건모 등 동료가수들과 멤버인 쿨 유리, 김성수도 동행. 약간 늘씬하고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에이스를 선호하는 편으로 이 전에는 '은영'이라는 아가씨를 지명으로 두기도 함. 야니도 심마담이 소개시켜준 아가씨들 중 한명이였고, 가게에서 지명하다가 캐주얼하게 그냥 저냥 어찌저찌 사귀게 되었는데 덜컥 임신을 하게 되었고 유산을 권유하였으나, 거절하고 출산. 당시 이재훈은 있는 집 도련님 느낌 뿜뿜나는 꽃미남 인기가수였고 유흥업소에서도 인기만점이였고  결혼생각이 전혀 없던 이재훈은 지명의 혼전임신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음. 

당연히 집안에서는 극심한 반대를 하였고, 애 둘 낳은 지금까지도 집안에서 며느리로 인정 못받고 결혼신고 안함. 이재훈도 그냥 너 맘대로 낳고 너 맘대로 해라 나는 내대로 살란다 하면서 출산이후에도 같이 살지 않고 돼지콧구멍 삼겹살집 하면서 서울에 있을때는 텐프로 다니고, 제주도 있을때는 룸카페나 빠 다니면서 출근도장 찍음. 

다만 일은 그만 두게 하고, 압구정동에서 옷가게 차려주었고, 최근까지 인스타를 통해 주얼리 용품을 판매하는 등 사회생활을 함. 심마담네 가게에서 일을 꽤 했고 이재훈도 소개받았고 아이를 낳은 이후에도 패션업을 하는 심과는 공통분모로 꾸준히 연락하면서 지내다 계모임 사진이 유출되어서 강남패치에 제보가 들어갔는데 야니의 얼굴만 CROP되어 나가는 바람에 심마담이 강패제보자로 야니를 의심하고 잡두리함.  보안이 생명인 업계에서 심마담의 얼굴이 강남패치를 통해 최초공개되는 바람에 심마담 비지니스에 심각한 내상을 입음. 일반인들도 알아보기 시작하고 맘카페를 통해 불매운동시작됨. 한때 여기저기 인기드라마에 PPL을 진행하면서 한류열풍에 매출이 60억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2019년 리누이가 입점된 모든 백화점에서 쓸쓸히 퇴점. 디자이너도 해고하고 지하에 하나 열어놓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음. 더 이상 신제품은 만들지 않음.











샴페인 병을 들고 있는 지원씨
강남패치에 보내진 원본사진








두 아이의 성도 야니 성이고 이재훈 호적에도 안올릴 정도로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출산 감행. 야니가 이런 숨겨진 생활이 힘들어 하면서 우는 날이 많아지고 이재훈은 이런 모습이 짜증나고 지겨워서 애들이 학교갈 때가 되자 애들과 애엄마를 해외(뉴질랜드 쪽?)로 보내버리고 전화도 잘 안받음. 양육비는 꾸준히 보내준다고 함.

미씨USA를 통해서 이재훈이 애아빠이며 사실혼 관계의 여자가 있으며 출신성분(?)으로 인해서 집안의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야니측에서 올린 것으로 의심. 당시에는 가세연에서 절친인 김건모 ㅅㅍㅎ 사건으로 인해서 이재훈도 간간히 입에 오르고 내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애를 둘이나 낳고도 총각행세를 하며 여전히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는 이재훈의 사생활이 노출된 위기에 처하자 가세연에 입막음조의 합의금 제공. 여러가지 제보가 갔는데 자판기마냥 가세연은 돈 받고 조용해지고 이재훈은 인스타에 철부지의 비빌결혼(?) 셀프고백하는 선에서 적당히 넘어감.

 



https://www.instagram.com/p/BRAVfT7Ag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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